투명하게 맑게, 레진으로 자유롭게

발행일 · 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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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는 소재, 바로 레진입니다. 크리스탈같이 반짝이는 투명 레진은 물론이고 사빈 마르셀리스의 우윳빛 레진, 크레파스 같은 팝한 컬러까지, 카멜레온처럼 모든 변신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레진 캐스팅 공예에 많이 사용되는 건 에폭시인데, 이 레진은 재료도 특별해요. 아마인유와 사탕무 당밀을 재료로 만들어진 식물성 레진으로 100% 생분해가 돼요. 꿀처럼 옅은 옐로 톤이라 친근하기도 하고요.

요리하듯이 재료를 섞고 몰드에 부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굳히면 아주 쉽게 원하는 오브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작은 식기부터 화장품 패키지, 간판과 손잡이까지 콩크 마스터는 웹에 다양한 사례를 연결해 두었으니 함께 살펴보세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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