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로그

새로운 업데이트와 개선 사항들

2026년 9월 1일

만들면서 소재를 고르세요

담아둔 소재가 없어도 만들기 도구를 시작하실 수 있어요. 소재 고르는 창에 콩크의 카탈로그가 펼쳐져 있어서, 색으로 좁히고 창을 닫지 않은 채 조합을 바꿔보실 수 있습니다.

무드보드를 하나 만들려면 소재를 먼저 담아두어야 했죠. 담을 소재를 고르러 탐색 화면에 다녀오고, 돌아와 도구를 다시 열고, 하나가 빠졌으면 또 다녀오는 왕복이요.

이제 담아둔 소재가 하나도 없어도 시작하실 수 있어요.

  • 열면 바로 펼쳐져 있어요: 소재 고르는 창에 콩크의 소재가 이미 깔려 있어요. 무슨 말로 찾을지 떠올리지 않고 눈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 색으로 짚어보세요: 색상과 종류를 눌러 좁혀보세요.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는 마감도 색으로 찾으실 수 있어요. 그레이를 누르면 노출콘크리트와 스타코, 테라조가 함께 나옵니다.

  • 고른 조합을 보면서 바꾸세요: 고른 소재가 위에 나란히 놓이고, 남은 자리는 점선으로 몇 개가 더 필요한지 알려드려요. 창을 닫지 않고 빼고 더하며 맞춰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 플랜에서 쓰실 수 있습니다. 만들기 도구를 하나 열고, 색상부터 눌러보세요.

2026년 8월 28일

소재에서 소재로 이어가세요

소재 상세에 그 소재의 성질을 그린 그림이 생겼어요. 무엇이 이 소재를 특별하게 만드는지 보고, 눌러서 같은 성질의 소재로 이어가세요. 믹스테잎도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보여드려요.

후보를 모을 때는 소재 하나를 열어보고, 목록으로 돌아가고, 검색어를 바꿔 다시 넣는 왕복이 이어지죠. 그런데 바닥재로 좁힐지 올리브색으로 좁힐지, 다음 검색어를 뭘로 할지가 매번 막연해요.

이제 그 왕복 없이, 보고 있는 소재에서 다음 소재로 바로 넘어가실 수 있어요.

  • 이 소재의 성질: 이 소재를 특정하는 드문 성질은 안쪽에, 카탈로그 어디에나 있는 성질은 바깥쪽에 놓입니다. 가운데에 가까울수록 이 소재를 이 소재답게 만드는 것이에요.

  • 눌러서 좁혀보세요: 안쪽 성질을 누르면 아래 목록이 그 성질을 가진 소재로 바뀝니다. 다른 성질로 옮겨가거나 전체로 돌아오는 것도 한 번이면 돼요.

  • 비슷한 무드: 분류가 달라도 결이 닮은 소재를 모아드려요. 벽지를 보다가 같은 톤의 타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색으로 모인 줄인지는 제목 옆에 표시돼요.

  • 믹스테잎의 소재 구성: 담긴 소재들의 공통점과 갈리는 지점이 믹스테잎 상세에 그림으로 들어갔어요. 소재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소재가 어떤 성질을 가졌는지 선으로 이어집니다. 그 아래에는 같은 소재를 쓴 다른 믹스테잎이 소재별로 묶여 있고요. 담긴 소재가 전부 같은 종류라면 그림 없이 요약만 나옵니다.

관련 소재 줄도 한 판에 다 보이도록 바꿨어요. 옆으로 밀어야 나오던 것들이 이제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소재 하나를 열고, 가운데에 있는 성질부터 눌러보세요.

2026년 8월 25일

고른 소재로 그려보세요

만들기 도구 셋이 생겼어요. 담아둔 소재로 무드보드를 만들고, 조합을 공간에 그려보고, 찍어둔 현장 사진의 한 면을 바꿔보세요.

소재를 담아두고 나면 늘 같은 일이 남았죠. 사진을 하나씩 내려받아 키노트에 배치하고, 조합이 어떻게 보일지는 머릿속으로 때우고, 클라이언트 질문에는 "다음 주에 보여드릴게요"라고 답하는 일이요. 이제 셋 다 콩크 안에서 하실 수 있어요.

  • 무드보드 만들기: 소재를 고르면 견본들이 한자리에 놓인 사진 한 장이 나와요. 하나씩 내려받아 배치하던 일이 없어집니다.

  • 공간 그려보기: 소재를 고르고 각각 어디에 쓸지 정하시면, 그 조합으로 꾸며진 공간 사진이 나옵니다. "이 조합이 어울리나"를 렌더링 없이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사진에 적용하기: 찍어둔 현장 사진에서 바꿀 면 하나와 소재를 고르면, 그 면만 바뀐 사진이 나와요. "여기 바닥을 이걸로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가 말이 아니라 그림이 됩니다.

클라이언트가 미팅에서 "벽이 좀 어두운데요" 하면, 다음 주로 미루지 않고 그 자리에서 다시 그려 보여주실 수 있어요. 만든 것은 라이브러리의 아티팩트 탭에 남아서, 나갔다 돌아와도 그대로예요. 다만 무드 참고용이라 실제 시공 결과나 소재 실물과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프로 플랜에서 쓰실 수 있습니다. 홈에서 무엇을 만들지 골라보세요.

2026년 8월 20일

소재를 작업 파일로 가져가세요

소재 상세에 디자인 리소스가 생겼어요. 표면을 평평하게 편 이미지를 받아 무드보드·제안서에 바로 쓰고, 3D 작업에도 넣을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소재를 찾고 나면 그다음이 늘 번거로웠죠. 상세 페이지를 캡처하고, 각도가 기울어진 사진을 잘라내고, 무드보드에 겨우 얹어놓는 일 말이에요. 이제 소재 상세에서 바로 받아가실 수 있어요.

표면을 평평하게 편 이미지예요. 소재를 정면에서 펴놓은 그림이라, 무드보드에 얹어도 각도가 기울지 않고 조명 얼룩도 없어요. 제안서에 넣을 때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3D로 가져가실 것도 함께 옵니다. 표면의 높낮이와 빛이 흩어지는 정도를 담은 파일이 같이 들어 있어요. 스케치업·D5·엔스케이프 어디든 넣어보실 수 있습니다. 높낮이 파일은 렌더 프로그램마다 읽는 방향이 반대라, 어느 쪽을 쓰시든 되도록 두 벌을 다 넣어뒀어요.

받기를 누르면 파일 다섯 개가 압축 하나로 와요. 소재 이름이 붙은 폴더 안에 기준 크기와 광택 값을 적은 파일까지 들어 있어서, 나중에 열어봐도 어느 소재였는지 알 수 있어요.

소재 영상에서 만든 이미지예요. 콩크의 소재에는 실물을 손에 들고 찍은 짧은 영상이 붙어 있어요. 촬영하면서 각도가 바뀌기 때문에 표면의 진짜 질감과 그 위에 얹힌 조명을 구분할 수 있고, 광택이 있는 소재인지도 하이라이트가 움직이는 모습으로 읽어냅니다. 다만 만들어낸 이미지라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지금은 소재 다섯 개 중 하나꼴로 준비돼 있어요. 타일, 목재, 석재, 미장, 도장, 직물처럼 무늬가 있는 불투명 소재부터 시작했습니다. 비치는 소재나 거울처럼 반사가 곧 정체인 소재는 아직 담기지 않아요. 준비된 소재의 상세 페이지에 디자인 리소스가 보입니다.

프로 플랜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소재를 하나 열어보세요.

2026년 8월 13일

사진 속 소재를 찾으세요

레퍼런스 사진을 올리면 콩크가 공간을 바닥·벽·천장으로 나눠 읽고, 표면마다 어울리는 소재를 이유와 함께 찾아드려요.

레퍼런스 사진을 보다가 "이 바닥 뭐지?" 하고 멈춘 적 있으시죠. 이제 그 사진을 채팅에 올려보세요.

  • 표면별로 나눠 읽어요: 사진 한 장을 바닥, 벽, 천장, 가구, 창호처럼 표면으로 나눠 읽습니다.

  • 먼저 맞춰보고 시작해요: 소재를 찾기 전에 어떻게 읽었는지 표면마다 한 줄로 보여드립니다. 그대로 진행해도 되고, "우측 창호는 반투명 패널이에요" 한마디면 그 이름으로 다시 찾아드려요.

  • 왜 어울리는지까지 함께: 표면마다 어울리는 소재와 그 이유가 같이 옵니다. 벽과 바닥과 가구의 톤이 서로 부딪히지 않게 골라드려요.

  • 이름을 몰라도 괜찮아요: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는 질감이 있죠. 콩크는 사진에 보이는 것 자체를 기준으로도 찾기 때문에, 부르는 이름이 빗나가도 결이 닮은 소재가 함께 올라옵니다.

  • 실제로 쓰인 공간까지 같이: 소재 이름과 스와치만으로는 감이 안 올 때가 있죠. 그 소재를 실제로 쓴 공간을 콩크가 갖고 있으면 후보와 함께 보여드려요.

  • 보드로 이어가세요: 표면이 그대로 보드의 섹션이 되고, 고른 이유는 소재마다 메모로 남습니다. 소재 클로즈업처럼 표면이 나뉘지 않는 답변에서도 찾은 소재를 한 번에 보드에 담을 수 있어요.

비슷한 소재를 못 찾은 표면은 못 찾았다고 알려드리고, 사진이 흐려서 확신이 낮은 표면도 그렇게 표시해드려요. 결과는 대화에 남으니 나갔다 돌아와도 그대로 있습니다. 지금 손에 있는 레퍼런스 한 장으로 시작해보세요.

2026년 8월 7일

보드에서 소재를 결정하세요

보드에 모은 소재에 유력·보류·최종 선택·제외 상태를 붙이고, 벽·바닥 같은 섹션으로 정리해보세요. 후보를 좁혀가는 과정이 이제 보드에 남아요.

보드는 지금까지 소재를 모아두는 곳이었습니다. 그 다음 단계가 필요할 땐 달리 방법이 없어서, 판단은 메모에 적어두고 탈락한 소재는 지워가며 쓰셨죠. 이제 그 일이 보드의 제 기능이 됐어요. 후보를 좁혀 최종 선택에 도달하는 과정을 보드 위에서 해보세요.

소재마다 상태를 붙여보세요. 유력, 보류, 최종 선택, 제외 네 가지예요. 이유도 한 줄 남겨보세요. "예산 적합"이나 "리드타임 초과" 같은 판단 근거가 소재 카드에 그대로 보여요.

상태를 붙이면 보드가 따라 움직입니다. 상태별 개수가 한눈에 보이고, 후보가 많아지면 유력만 모아서 볼 수도 있어요. 최종 선택은 카드에 도장이 찍히고, 보드 맨 위에 요약으로도 모여요. 탈락한 소재는 지우는 대신 제외로 표시해보세요. 아래로 접혀 시야에서 비켜나고, 다시 펼치면 언제든 돌아옵니다.

같은 소재라도 프로젝트마다 판단이 다르죠. 한 프로젝트에서 유력인 소재가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아닐 수 있어요. 그래서 상태는 보드마다 따로 매겨집니다.

섹션도 생겼습니다. 벽, 바닥, 조명처럼 원하는 이름으로 보드를 나눠보세요. 이름은 자유 입력이라 "참고 자료"든 "1층 홀"이든 팀이 부르는 대로 쓰면 됩니다. 소재는 끌어다 놓는 대로 섹션을 옮겨 다니고, 섹션 제목을 잡아 끌면 섹션 순서도 바꿀 수 있어요.

상태를 바꾼 기록은 자동으로 남습니다. 누가, 언제, 어떤 소재를, 왜. 팀의 결정 과정이 프로젝트의 기록으로 쌓여요. 다음 결정은 보드에서 내려보세요.

2026년 8월 4일

더 간단해진 탐색 필터

비슷하게 생긴 상자를 하나하나 열어봐야 했던 탐색 필터를 다시 짰어요. 카테고리를 고르고, 필요한 조건만 더하면 돼요.

탐색에서 소재를 좁히려면 비슷하게 생긴 상자를 하나하나 열어봐야 했습니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요.

먼저 소재 카테고리를 고르면 돼요. 우드, 타일, 텍스타일 같은 큰 갈래로 들어가는 게 필터를 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던 일이라, 그 단계를 맨 앞으로 옮겼습니다.

나머지는 '조건 추가' 하나에 모였습니다. 용도·가공·특징·형태·브랜드가 각각 상자였는데, 이제 한곳에서 검색해서 고를 수 있어요. 어떤 갈래에 속하는지 몰라도 이름만 알면 찾을 수 있습니다. 고른 조건은 화면에 남아서, 지금 무엇이 걸려 있는지 한눈에 보이고 하나씩 뺄 수 있어요.

결과가 많으면 목록 위에 '이렇게 좁혀보세요'가 뜹니다. 지금 결과를 실제로 줄여주는 조건만 골라서 보여주니, 눌러보면서 좁혀가도 돼요.

이 밖에도 필터를 쓰면서 마주치는 자잘한 곳들을 함께 다듬었어요.

2026년 7월 20일

새로운 콩크

콩크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어요. 화면과 내부 설계를 모두 새로 만들면서 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어요.

콩크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어요. 시대의 변화에 맞춰 화면과 내부 설계를 모두 새로 만들었고, 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대화로 소재 찾기: 새로운 콩크에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프로젝트 이야기 한 줄이나 레퍼런스 이미지 한 장을 주면, 성능 수치가 아니라 무드와 질감을 기준으로 어울리는 소재를 왜 어울리는지와 함께 보여줍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물어보며 좁혀갈 수 있고, 마음에 든 소재는 그대로 보드에 담아두면 돼요.

  • 탐색: 검색과 필터를 다시 만들었고, 소재와 콘텐츠를 보는 화면도 새로 짰어요. 이 밖에도 둘러보는 동안 마주치는 크고 작은 부분을 두루 손봤습니다. 찾던 소재에 더 빨리 닿을 거예요.

  • 보드로 모았어요: 소재를 담아두는 곳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번에 보드 하나로 모았습니다. 노트, 최근 본 소재, 필드트립이 하던 일은 이제 보드가 대신하고, 믹스테잎에 모아둔 소재도 보드로 그대로 넘어왔어요. 그동안 남긴 기록은 설정의 이전 데이터에서 보고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솔직히 아직 거친 곳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듬어 나갈 예정이니, 쓰다가 이상한 곳을 만나면 알려주세요! 이메일, 인스타그램, 앱 안의 채팅 어디로든 편한 대로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