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로그

새로운 업데이트와 개선 사항들

2026년 8월 13일

사진 속 소재를 찾으세요

레퍼런스 사진을 올리면 콩크가 공간을 바닥·벽·천장으로 나눠 읽고, 표면마다 어울리는 소재를 이유와 함께 찾아드려요.

레퍼런스 사진을 보다가 "이 바닥 뭐지?" 하고 멈춘 적 있으시죠. 이제 그 사진을 채팅에 올려보세요.

  • 표면별로 나눠 읽어요: 사진 한 장을 바닥, 벽, 천장, 가구, 창호처럼 표면으로 나눠 읽습니다.

  • 먼저 맞춰보고 시작해요: 소재를 찾기 전에 어떻게 읽었는지 표면마다 한 줄로 보여드립니다. 그대로 진행해도 되고, "우측 창호는 반투명 패널이에요" 한마디면 그 이름으로 다시 찾아드려요.

  • 왜 어울리는지까지 함께: 표면마다 어울리는 소재와 그 이유가 같이 옵니다. 벽과 바닥과 가구의 톤이 서로 부딪히지 않게 골라드려요.

  • 이름을 몰라도 괜찮아요: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는 질감이 있죠. 콩크는 사진에 보이는 것 자체를 기준으로도 찾기 때문에, 부르는 이름이 빗나가도 결이 닮은 소재가 함께 올라옵니다.

  • 실제로 쓰인 공간까지 같이: 소재 이름과 스와치만으로는 감이 안 올 때가 있죠. 그 소재를 실제로 쓴 공간을 콩크가 갖고 있으면 후보와 함께 보여드려요.

  • 보드로 이어가세요: 표면이 그대로 보드의 섹션이 되고, 고른 이유는 소재마다 메모로 남습니다. 소재 클로즈업처럼 표면이 나뉘지 않는 답변에서도 찾은 소재를 한 번에 보드에 담을 수 있어요.

비슷한 소재를 못 찾은 표면은 못 찾았다고 알려드리고, 사진이 흐려서 확신이 낮은 표면도 그렇게 표시해드려요. 결과는 대화에 남으니 나갔다 돌아와도 그대로 있습니다. 지금 손에 있는 레퍼런스 한 장으로 시작해보세요.

2026년 8월 7일

보드에서 소재를 결정하세요

보드에 모은 소재에 유력·보류·최종 선택·제외 상태를 붙이고, 벽·바닥 같은 섹션으로 정리해보세요. 후보를 좁혀가는 과정이 이제 보드에 남아요.

보드는 지금까지 소재를 모아두는 곳이었습니다. 그 다음 단계가 필요할 땐 달리 방법이 없어서, 판단은 메모에 적어두고 탈락한 소재는 지워가며 쓰셨죠. 이제 그 일이 보드의 제 기능이 됐어요. 후보를 좁혀 최종 선택에 도달하는 과정을 보드 위에서 해보세요.

소재마다 상태를 붙여보세요. 유력, 보류, 최종 선택, 제외 네 가지예요. 이유도 한 줄 남겨보세요. "예산 적합"이나 "리드타임 초과" 같은 판단 근거가 소재 카드에 그대로 보여요.

상태를 붙이면 보드가 따라 움직입니다. 상태별 개수가 한눈에 보이고, 후보가 많아지면 유력만 모아서 볼 수도 있어요. 최종 선택은 카드에 도장이 찍히고, 보드 맨 위에 요약으로도 모여요. 탈락한 소재는 지우는 대신 제외로 표시해보세요. 아래로 접혀 시야에서 비켜나고, 다시 펼치면 언제든 돌아옵니다.

같은 소재라도 프로젝트마다 판단이 다르죠. 한 프로젝트에서 유력인 소재가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아닐 수 있어요. 그래서 상태는 보드마다 따로 매겨집니다.

섹션도 생겼습니다. 벽, 바닥, 조명처럼 원하는 이름으로 보드를 나눠보세요. 이름은 자유 입력이라 "참고 자료"든 "1층 홀"이든 팀이 부르는 대로 쓰면 됩니다. 소재는 끌어다 놓는 대로 섹션을 옮겨 다니고, 섹션 제목을 잡아 끌면 섹션 순서도 바꿀 수 있어요.

상태를 바꾼 기록은 자동으로 남습니다. 누가, 언제, 어떤 소재를, 왜. 팀의 결정 과정이 프로젝트의 기록으로 쌓여요. 다음 결정은 보드에서 내려보세요.

2026년 8월 4일

더 간단해진 탐색 필터

비슷하게 생긴 상자를 하나하나 열어봐야 했던 탐색 필터를 다시 짰어요. 카테고리를 고르고, 필요한 조건만 더하면 돼요.

탐색에서 소재를 좁히려면 비슷하게 생긴 상자를 하나하나 열어봐야 했습니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요.

먼저 소재 카테고리를 고르면 돼요. 우드, 타일, 텍스타일 같은 큰 갈래로 들어가는 게 필터를 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던 일이라, 그 단계를 맨 앞으로 옮겼습니다.

나머지는 '조건 추가' 하나에 모였습니다. 용도·가공·특징·형태·브랜드가 각각 상자였는데, 이제 한곳에서 검색해서 고를 수 있어요. 어떤 갈래에 속하는지 몰라도 이름만 알면 찾을 수 있습니다. 고른 조건은 화면에 남아서, 지금 무엇이 걸려 있는지 한눈에 보이고 하나씩 뺄 수 있어요.

결과가 많으면 목록 위에 '이렇게 좁혀보세요'가 뜹니다. 지금 결과를 실제로 줄여주는 조건만 골라서 보여주니, 눌러보면서 좁혀가도 돼요.

이 밖에도 필터를 쓰면서 마주치는 자잘한 곳들을 함께 다듬었어요.

2026년 7월 20일

새로운 콩크

콩크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어요. 화면과 내부 설계를 모두 새로 만들면서 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어요.

콩크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어요. 시대의 변화에 맞춰 화면과 내부 설계를 모두 새로 만들었고, 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대화로 소재 찾기: 새로운 콩크에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프로젝트 이야기 한 줄이나 레퍼런스 이미지 한 장을 주면, 성능 수치가 아니라 무드와 질감을 기준으로 어울리는 소재를 왜 어울리는지와 함께 보여줍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물어보며 좁혀갈 수 있고, 마음에 든 소재는 그대로 보드에 담아두면 돼요.

  • 탐색: 검색과 필터를 다시 만들었고, 소재와 콘텐츠를 보는 화면도 새로 짰어요. 이 밖에도 둘러보는 동안 마주치는 크고 작은 부분을 두루 손봤습니다. 찾던 소재에 더 빨리 닿을 거예요.

  • 보드로 모았어요: 소재를 담아두는 곳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번에 보드 하나로 모았습니다. 노트, 최근 본 소재, 필드트립이 하던 일은 이제 보드가 대신하고, 믹스테잎에 모아둔 소재도 보드로 그대로 넘어왔어요. 그동안 남긴 기록은 설정의 이전 데이터에서 보고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솔직히 아직 거친 곳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듬어 나갈 예정이니, 쓰다가 이상한 곳을 만나면 알려주세요! 이메일, 인스타그램, 앱 안의 채팅 어디로든 편한 대로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