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를 작업 파일로 가져가세요
소재 상세에 디자인 리소스가 생겼어요. 표면을 평평하게 편 이미지를 받아 무드보드·제안서에 바로 쓰고, 3D 작업에도 넣을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소재를 찾고 나면 그다음이 늘 번거로웠죠. 상세 페이지를 캡처하고, 각도가 기울어진 사진을 잘라내고, 무드보드에 겨우 얹어놓는 일 말이에요. 이제 소재 상세에서 바로 받아가실 수 있어요.
표면을 평평하게 편 이미지예요. 소재를 정면에서 펴놓은 그림이라, 무드보드에 얹어도 각도가 기울지 않고 조명 얼룩도 없어요. 제안서에 넣을 때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3D로 가져가실 것도 함께 옵니다. 표면의 높낮이와 빛이 흩어지는 정도를 담은 파일이 같이 들어 있어요. 스케치업·D5·엔스케이프 어디든 넣어보실 수 있습니다. 높낮이 파일은 렌더 프로그램마다 읽는 방향이 반대라, 어느 쪽을 쓰시든 되도록 두 벌을 다 넣어뒀어요.
받기를 누르면 파일 다섯 개가 압축 하나로 와요. 소재 이름이 붙은 폴더 안에 기준 크기와 광택 값을 적은 파일까지 들어 있어서, 나중에 열어봐도 어느 소재였는지 알 수 있어요.
소재 영상에서 만든 이미지예요. 콩크의 소재에는 실물을 손에 들고 찍은 짧은 영상이 붙어 있어요. 촬영하면서 각도가 바뀌기 때문에 표면의 진짜 질감과 그 위에 얹힌 조명을 구분할 수 있고, 광택이 있는 소재인지도 하이라이트가 움직이는 모습으로 읽어냅니다. 다만 만들어낸 이미지라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지금은 소재 다섯 개 중 하나꼴로 준비돼 있어요. 타일, 목재, 석재, 미장, 도장, 직물처럼 무늬가 있는 불투명 소재부터 시작했습니다. 비치는 소재나 거울처럼 반사가 곧 정체인 소재는 아직 담기지 않아요. 준비된 소재의 상세 페이지에 디자인 리소스가 보입니다.
프로 플랜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소재를 하나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