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노트

Tile KioskTile Kiosk
Tile Kiosk
일본 교외의 뒷골목을 걷다 보면 어느 곳이든 조화롭게 쓰이고 있는 세라믹 타일들을 사용을 찾아볼 수 있다. 집의 지붕에서부터 주변 울타리까지 정말 어디에나 있다. 외장재의 기능과 장식적 요소, 둘 다를 충족시키는 귀여운 타일들은 일반적으로 대량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다.
Tile Kiosk는 그 룰을 깨고 한 장씩 판매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판기처럼 한 개 씩 쏙 나오는 타일들이라니. 오래된 재고 제품이나 실험적인 형태의 프로토타입까지 품고 있다. 그렇게 모인 타일들은 색상과 모양, 크기, 연대도 제각기 다양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퍼지는 타일의 가능성을 상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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