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산을 물들인 노란 카펫의 정체
언뜻 펠트를 닮은 이 소재는 파이론텍스라 불리는 경량 카펫입니다. 무대, 영화제나 시상식, 각종 행사장에서 레드카펫으로 쓰이는 소재에요. 니들 펀치 기법으로 만든 부직포 재질로 시공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가벼우면서도 아주 질기고 단단합니다. 레드카펫 하면 빨강만 떠올리기 쉽지만 노랑, 주황, 보라 같은 유니크한 컬러도 갖추고 있어요. 올해 4월 뮤지엄산에서 열린 뵈브 클리코 x 자크뮈스 행사 기억하시나요? 행사장을 가득 채웠던 노란 카펫의 정체가 바로 파이론텍스입니다. 공간 기획을 맡은 리브미컴퍼니의 최용수 대표님은 @choidragonwater 뵈브 클리코의 시그니처인 노란색을 파이론텍스로 연출했습니다. 무려 3500헤베에 달하는 면적이었는데요. 선명한 노란빛이 뮤지엄산의 절제된 풍경과 대비되면서, 행사장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파이론텍스의 여러 컬러 샘플들을 모두 담아두었으니 사례와 함께 살펴보세요! 콩크 마스터는 온라인에서 해당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ㅒ 구역⏐카펫, 바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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