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아니고 벽지입니다
외국 주거 공간 사례를 보다 보면 눈에 띄는 점 중 하나가 패턴벽지를 참 좋아한다는 거예요. 색 조합도 과감하고 패턴도 화려한데, 과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조화로워요. 우리나라도 근대 한옥 아카이브 벽지를 보면 패턴벽지가 흔하게 쓰이던 시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공간을 채울 요소들이 다양해져서 그런지 많이 선호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보기에는 참 예쁜데 말이죠. 이왕 쓴다면 좀 더 과감하게, 대형 그래픽이 특징인 뮤럴벽지를 선별해 봤어요. 신비로운 무아레 패턴과 시누아즈리 풍의 풍경화, 이국적인 식물 패턴까지,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이라 해도 좋을 만큼 특색있고 예뻐요. 무대나 세트, 컨셉 매장에 의외의 킥이 될지도 몰라요. 콩크 마스터는 온라인에서 해당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샘플과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ㄱ 구역⏐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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